'평당 얼마'는 아파트 시세를 비교하는 가장 익숙한 단위지만, 어떤 면적으로 나누느냐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집니다. 돈허브 아파트 시세의 평당가 계산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전용면적 vs 공급면적
- 전용면적: 현관 안쪽, 실제 우리 집이 쓰는 공간(방·거실·주방 등).
- 공급면적: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복도·계단·엘리베이터 등).
같은 거래가라도 전용면적으로 나누면 평당가가 높게, 공급면적으로 나누면 낮게 나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신고되므로, 돈허브도 이와 일관되게 전용면적 기준 평당가를 사용합니다.
1평 = 3.3058㎡
평은 척관법 단위로 1평 ≈ 3.3058㎡입니다. 평당가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당가 = 거래금액 ÷ (전용면적㎡ ÷ 3.3058)
예를 들어 전용 84.96㎡가 10억원에 거래됐다면, 평수는 84.96 ÷ 3.3058 ≈ 25.7평, 평당가는 약 3,891만원입니다. 흔히 '84타입'을 25~26평이라 부르는 것이 이 계산에서 나옵니다.
왜 동 단위 평균을 쓰나
개별 거래의 평당가는 층·향·리모델링·급매 여부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돈허브는 개별 값의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 동(법정동) 단위 평균 평당가를 기본 지표로 삼습니다. 표본이 많을수록 평균은 안정적이지만, 거래가 드문 동은 값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평당가를 비교할 때 유의점
- 기준 면적(전용/공급)이 다르면 같은 단지라도 평당가가 달라 직접 비교가 안 됩니다.
- 초소형·초대형 평형은 평당가가 구조적으로 다르게 형성됩니다.
- 최근 월은 신고 지연으로 표본이 적어 평균이 튈 수 있습니다(데이터 출처 해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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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돈허브 평당가는 전용면적 기준인가요?
네. 국토부 실거래가 신고가 전용면적 기준이므로 돈허브도 전용면적을 사용합니다. 1평=3.3058㎡로 환산해 거래금액을 나눕니다. 공급면적 기준 평당가는 이보다 낮게 나옵니다.
84㎡가 왜 25평인가요?
전용 84㎡를 3.3058로 나누면 약 25.4평입니다. 흔히 부르는 34평은 공급면적(약 112㎡) 기준이며, 같은 집을 어떤 면적으로 표현하느냐의 차이입니다.
개별 거래 평당가와 동 평균이 왜 다른가요?
동 평균은 여러 거래를 평균 낸 값이라 층·향·급매 등 개별 요인의 편차가 상쇄됩니다. 특정 세대 한 건과는 차이가 날 수 있으며, 돈허브는 안정적인 흐름 파악을 위해 동 평균을 씁니다.